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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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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기간 음주를 해 논란이 된 김광현(SSG 랜더스), 이용찬(NC 다이노스), 정철원(두산 베어스)이 상벌위원회에 출석했다.

김광현, 이용찬, 정철원은 7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 상벌위원회에 출석해 직접 소명을 했다.

상벌위 출석에 앞서 김광현은 "잘 소명하겠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용찬은 "잘 소명하고 나오겠다", 정철원은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KBO는 지난달 31일 이들로부터 경위서를 받아 "WBC 기간 동안 경기 전날 밤 스낵바에 출입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동일인 3월7일과 휴식인 전날인 3월10일에 해당 업소에 출입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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