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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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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빙상 종목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과 유망주들이 합동 훈련을 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후보와 유망주들이 동계 합동 훈련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각 종목별 국가대표 후보와 유망주는 국내대회 기록과 선발전 순위 등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함께 훈련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들은 지난달 15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했다.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1주간 동계 합동 훈련을 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했다.

피겨 체육영재 특별훈련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2주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렸다. 꿈나무 선수단 훈련은 지난달 9일부터 26일까지 제니스 아이스링크에서 이뤄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합동 훈련은 잠재력이 큰 어린 우수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며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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