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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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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박기웅 김혜인 기자 = 스포츠 꿈나무 대축제'인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5일 개막, 목포를 비롯한 전남 22개 시·군에서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지난 10일 영암 삼호실내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진행된 기계체조 종목을 시작으로 예열에 들어간 이번 대회는 28일까지 4일간 전남 50개 경기장에서 36개 종목이 치러진다. 17개 시·도 1만80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다.

주개최지인 목포에서는 ▲육상(목포종합경기장) ▲수영(목포실내수영장) ▲테니스(부주산테니스장) ▲배구(목포중앙고·목포여상고·다목적체육관) ▲탁구(목포실내체육관) ▲하키(목포하키경기장) ▲카누(영산호카누경기장) ▲볼링(대화볼링장, 한영시네마볼링장) 8개 종목이 11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체전기간 선수들과 가족·관람객들을 위한 각종 행사와 축제도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cho21@newsis.com, pboxer@newsis.com,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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