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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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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2024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 - 더 드림 리그(The Dream League)'가 14일 경기 수원시 아이스 하우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더 드림 리그'는 국내 빙상 스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국제올림픽위원회 영 리더'(IOC Young Leader)가 후원하는 대회다. 올해로 3회째로 매년 참가 규모가 커져 올해는 16개 팀, 선수 249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총 2개 디비전으로 나뉘어 진행했다.

디비전 1그룹에서는 '수원특례시청'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2위는 '제니스FRAUEN', 3위는 '화이트 샤크스'가 각각 나눠가졌다.

디비전 2그룹에서는 '전주한옥마을'이 우승을 차지했다. 2위와 3위에는 '에어백'과 '어벤져스걸스B'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에는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 이상은 IOC 영 리더,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김근호 사무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열정과 투지,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을 격려했다.

모든 수상 팀에는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한돈 선물 세트'가 수여됐다.


16일에는 수원시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올스타전'이 거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활약한 최정예 선수들은 이날 최선을 다해 경기를 치러 팬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안겼다.

이를 끝으로 올해 '더 드림 리그' 대장정이 마무리 됐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국내 여자 아이스하키의 저력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가 우리 국민이 국내 빙상 스포츠에 관심을 갖게 되고,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가 더욱더 발전할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이호진 회장은 “리그전을 통해 선수들이 팀워크를 다지고, 선수로서 자부심을 느꼈기를 바란다"며 "국내 빙상 스포츠와 여자 아이스하키 발전을 위해 아낌 없이 후원해준 손세희 위원장을 비롯한 한돈자조금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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