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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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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시스]안경남 기자 = 배드민턴 서승재-강민혁(이상 삼성생명)이 2024 파리올림픽 남자복식 8강에 올랐다.
서승재-강민혁은 29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자복식 조별 예선 2차전에서 크리스토 포포프-토마 포포프 조(프랑스)를 2-0(21-17 21-15)으로 이겼다.
예선 2승을 기록한 서승재-강민혁은 오는 29일 예정된 3차전 결과에 상관없이 조 2위 이상을 확보해 8강에 진출했다.
서승재는 이어진 혼합복식에선 채유정(인천국제공항)과 호흡을 맞춰 8강 티켓을 따냈다.
서승재-채유정 조는 혼합복식 조별 예선 2차전에서 로빈 타블링-설리나 피크 조(네덜란드)를 2-0(21-16 21-12)으로 꺾었다.
2연승을 달린 둘은 남은 한 경기와 상관없이 8강을 조기 확정했다.
혼합복식 김원호-정나은은 톰 지켈-델핀 델뤼 조(프랑스)를 2-0(22-20 21-16)으로 누르고 조 3위(1승 1패)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서승재-강민혁은 29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자복식 조별 예선 2차전에서 크리스토 포포프-토마 포포프 조(프랑스)를 2-0(21-17 21-15)으로 이겼다.
예선 2승을 기록한 서승재-강민혁은 오는 29일 예정된 3차전 결과에 상관없이 조 2위 이상을 확보해 8강에 진출했다.
서승재는 이어진 혼합복식에선 채유정(인천국제공항)과 호흡을 맞춰 8강 티켓을 따냈다.
서승재-채유정 조는 혼합복식 조별 예선 2차전에서 로빈 타블링-설리나 피크 조(네덜란드)를 2-0(21-16 21-12)으로 꺾었다.
2연승을 달린 둘은 남은 한 경기와 상관없이 8강을 조기 확정했다.
혼합복식 김원호-정나은은 톰 지켈-델핀 델뤼 조(프랑스)를 2-0(22-20 21-16)으로 누르고 조 3위(1승 1패)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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