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1
- 0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VX가 스크린 골프 시스템 '프렌즈 스크린 퀀텀(Q)'과 '프렌즈 스크린 T2' 통합 대회인 '333 챌린지: 3월에는 3개의 코스에서 3번 라운드하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하는 이 대회는 누구나 전국 프렌즈 스크린 Q와 T2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Q 매장의 경우 로그인해 그랑프리 메뉴에 들어가서, T2 매장이라면 프렌즈 스크린 공식 대회에 입장해 '333챌린지'를 선택한 뒤 대회 코스인 이지스카이 GC, 강남 300 CC, 그리고 360도 CC의 18홀을 완주하면 된다.
1인 최대 상금 8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백화점 상품권, 여행 상품권, 티타임 쿠폰 등 경품이 제공되며 3개의 코스를 많이 칠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미션 완수한 골퍼 대상으로 증정하는 경품도 있다.
카카오VX 관계자는 "출렁이는 필드를 9개의 축으로 3D 입체 언듈레이션을 구현해 필드의 즐거움을 실내 스크린에서 느끼도록 돕는 '프렌즈 스크린 퀀텀(Q)'이 지난해 4월 출시된 뒤 7개월 만에 300호점을 돌파하는 등 골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프렌즈 스크린이 풍성하게 준비한 통합대회와 함께 많은 분들이 이번 골프 시즌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