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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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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오타니 쇼헤이의 첫 번째 월드시리즈 여정을 다큐멘터리로 볼 수 있게 됐다.
애플TV+는 오는 28일 '영광을 향하여:2024월드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3부작인 이 작품은 LA다저스와 뉴욕양키스가 맞붙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를 담았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엔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관중석, 긴박하게 돌아가는 경기 순간, 짜릿한 홈런 뿐만 아니라 클럽하우스에서 선수들의 모습 등이 나왔다.
한편 LA다저스는 뉴욕양키스를 4대1로 꺾고 우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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