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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35393




Magic Hawks Basketball
애틀랜타 트레이 영(오른쪽)이 지난 21일 올랜도와 홈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애틀랜타 |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애틀랜타 에이스 트레이 영(23)이 발목 부상으로 최소 3주 가량 이탈할 전망이다.

영은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 원정 경기 중 왼쪽 발복을 다치며 경기에서 이탈했다. 경기 후 MRI 검사를 받았고 23일 ESPN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MRI 검사 결과 2도 부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발목이 부은 상태로 부기가 가라 앉아야 복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발목 2도 염좌의 경우 통상적으로 복귀까지 3주에서 6주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틀랜타는 지난 22일까지 32승 27패로 동부 5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로 상승세지만 에이스가 이탈해 적신호가 켜졌다.

정규시즌은 5월 중순에 종료된다. 영 복귀까지 3주 정도 걸린다고 가정하면 정규시즌 복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올스타 출신인 영은 이번 시즌 평균 25.3점 9.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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