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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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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역대급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프로야구가 처음으로 전반기에 600만 관중을 달성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이날 열린 5개 구장에 총 6만4201명의 관중이 들었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599만3122명의 관중을 기록한 KBO리그는 이로써 605만7323명의 관중을 기록하게 됐다.

이는 역대 최소 경기 600만 관중 신기록이다. 올해 프로야구는 418경기 만에 600만 관중을 불러 모았다. 종전 기록은 2012년 작성한 419경기다.

더욱이 이날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 날이다. KBO리그가 전반기에 600만 관중을 달성한 건 처음이다.

여느 때보다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KBO리그는 사상 최초 1000만 관중에 대한 기대도 키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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