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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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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혼돈 및 불확실성과 사는 법을 배워야 하고,
그것에 편안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확실성이 없는 곳에서 확실성을 찾지 말아야 한다.
인생은 흘러간 다음에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미리 내다보고 살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하려면 불확실성 속으로 걸음을 내딛고,
그런 다음에 그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스스로 안정감의 영역을 만드는 수밖에 없다.
- ‘미래를 다시 생각한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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