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익명
  • 2
  • 0




선택을 해야 할 때마다 나는 나에게 물었다.
‘지금 이 순간 더 어려운 선택은 무엇이고, 더 쉬운 선택은 무엇인가?’
나는 망설임 없이 더 어려운 선택을 선택했다.
어려운 선택을 하는 순간 오래된 낡은 생각 패턴에 젖어있던 뇌가 깨어나면서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에 뛰어들기 때문이다.
이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에 뛰어드는 느낌,
이것이 곧 내가 살아야 할 가장 확실한 이유였다.


- 예지 그레고렉, 역도 세계 선수권자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