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익명
- 10
- 0
직원들에게 “배터박스(타석)에 서세요. 도전해도 좋습니다.”라고 먼저 말해야 한다.
그렇게 직원들이 도전해서 배트를 휘두르면
“왜 그런 볼에 휘둘렀어?”라고 말하고 싶더라도 참고,
“나이스 스윙”이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직원들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야말로,
사장이 할 일이다.
- 도요타 아키오, 도요타 자동차 사장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