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익명
  • 636
  • 0




AMB크립토에 따르면 카르다노(에이다)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이미 상위 NFT 플랫폼들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대다수 NFT 플랫폼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이 프로젝트들이 카르다노로 옮겨올 것이라며, 이더리움이 마이스페이스, 넷스케이프처럼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찰스는 늘 이더리움을 카르다노의 라이벌로 언급해왔다.

 

123.JPG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