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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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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에 따르면, 체인파트너스가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사업 확대를 위해 자회사 ‘메셔’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메셔는 기존 체인파트너스의 디파이 서비스 ‘돈키’를 출시했던 팀원들로 구성됐다. 브랜드명 돈키는 ‘메셔 센터’로 바꿨다. 돈키는 이더리움과 클레이튼 기반의 가상자산 예치·대출 서비스다. 돈키가 메셔 센터로 변경되면서 거버넌스 토큰도 클레이튼 기반으로 자체 발급한 ‘엔터(ENTER)’로 바뀐다. 기존 클레이튼 기반 거버넌스 토큰 ‘oDON(구 kDON)’과 1:1 교환될 예정이다. 이더리움 기반 DON 토큰은 이전처럼 oDON으로 스왑(교환)해 엔터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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