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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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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37)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주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주연은 베트남 푸꾸옥의 한 해변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이주연은 빨간색과 주황색 비키니를 입은 채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이주연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4년 그룹 탈퇴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2010~2011) '훈남정음'(2018) '하이에나'(2020), 영화 '오! 마이 고스트'(2022) '불멸의 여신'(2022)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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