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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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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와 '(여자)아이들' 민니가 '아는 외고'에 입학한다.
JTBC 파일럿 '아는 외고'는 한국으로 터전을 옮긴 외국인 셀럽들이 외고생으로 변신해 펼치는 캐릭터 버라이어티다. 사쿠라와 민니, 콩고 출신 조나단,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가 함께 한다.
제작진은 "문화 차이로 인해 겪은 경험담부터 게스트 초대, 게임 등 다양한 포맷을 준비하고 있다"고 있다. 다음 달 11 오후 10시4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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