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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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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이연희(36)가 근황을 밝혔다.
이연희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시원한 곳으로 가고파"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태교 여행 중인 이연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연희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이나, 여전히 슬림한 라인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연희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2020년 결혼했다.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연희는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드라마 '에덴의 동쪽'(2008~2009) '유령'(2012) '미스코리아'(2013~2014) '화정'(2015),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2006) '순정만화'(2008) '새해전야'(2021)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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