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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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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의 프란시스코 가비디아 대학 시면연구센터가 최근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엘살바도르인의 62.3%가 비트코인의 법정화폐 도입을 반대하며, 달러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엘살바도르 거주자 13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비트코인 채택 등 정부의 친 암호화폐적인 움직임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3.7%로 나타났다. 다만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한 나입 부켈레 대통령의 국가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8.43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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