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DL뉴스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기관 리서치 책임자인 데이비드 듀옹(David Duong)이 "첫 금(GOLD) ETF는 실제 금을 매입해 보관할 수 없는 수많은 미국 고객의 금 시장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비트코인도 비슷할 것"이라며 "미국 첫 금 현물 ETF 출시 당시 가격은 443달러였다. 이후 자산은 340% 증가해 1946달러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금 ETF의 경우 다소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2008년~2012년 글로벌 금융 위기가 발생하기 전까지 금 유입량은 증가하지 않았다. 이는 미국인들이 금을 경제적 불안정에 대한 헤지수단으로만 평가, 필요할 때만 찾았다는 증거"라며 "반면 비트코인의 경우 공급량이 제한돼 있다. 비트코인의 최대 공급량은 2100만 개로 채굴 가능한 비트코인이 200만 개 밖에 남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