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한국경제에 따르면 암호화폐 예치 플랫폼 '하루인베스트' 경영진이 19일 열린 첫 공판에서 "기본적으로 주어진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에 따르면 하루인베스트 경영진들은 2020년 3월부터 작년 6월까지 원금 보장 및 수익을 약속하고 1조4000억여원의 가상자산을 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 재판은 다음 달 19일에 열릴 예정이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