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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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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에 따르면 투자회사 번스타인이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거친 뒤 2025년 말까지 목표가 15만 달러까지의 강세 사이클을 재개할 것"이라고 재차 전망했다. 보고서는 "반감기 이후 해시레이트 조정을 거친 뒤 현물 ETF 유입이 재개되면 강세 사이클이 재개될 전망이다. 주요 종합증권사(Wirehouse)나 전문투자자문사(RIA)들은 BTC 수요를 지속 제공할 것이다. 다만 반감기 이후 새로운 수요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가격이 곧장 상승하지는 않을 것이고, 가격 상승 촉매는 주요 기업 매수 등 트리거가 있어야 한다. 과거에는 반감기 직후나 수개월 뒤 가격 폭락이 발생했지만, 현재 사이클은 10~15% 조정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번스타인은 지난달에도 BTC 가격이 2025년 중반 15만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한편, 4번째 비트코인 반감기는 오는 20일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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