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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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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뉴스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CEO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이 파이낸셜타임스(FT)가 주최한 런던 행사에 참석, 이더리움 현물 상품에 에너지를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더리움 트러스트를 현물 ETF로 전환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것은 우리의 DNA이자 핵심"이라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기 어렵다. 다만 규제기관이 투자자를 위해 올바른 일을 할 것이라고 낙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SEC에 제출한 이더리움 선물 ETF 신청서를 철회한 것과 관련해 "투자자는 이미 다수의 선물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때문에 해당 신청서는 철회했다. 우리가 어떠한 상품을 신청한다고 모든 상품이 시장에 출시된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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