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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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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국제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Greenpeace)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트리니티 캐피털, 스톤 릿지 홀딩스, 블랙록, 뱅가드, 매스뮤추얼 등 월가 거물기업들이 비트코인 채굴 산업에 자금을 지원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이들 기업은 채굴기업에 자금을 지원하여 2022년에만 170만 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했으며, 이는 미국 335,000여 가구의 연 전기 소모량과 맞먹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 채굴에 관여하는 금융 회사들은 채굴 기업에 대한 투자 및 인수와 관련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보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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