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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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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세르비아 외교 방문 중 인터뷰에서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최고경영자(CEO)의 프랑스 방문을 사전에 알고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문제는 프랑스 사법 제도에 따라 처리될 것이다. 그의 구금 등이 정치적인 문제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두로프 CEO는 체포 당일 저녁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과 저녁 식사가 예정돼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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