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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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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가 블록체인 스타트업 니바우라(Nivaura)와 손잡고 블록체인 채권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니바우라는 이더리움이나 국제예탁결제기관인 클리어스트림(Clearstream) 기반 청산 시스템을 활용해 자동 증권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DBS는 지난 5월 첫 STO(증권형토큰공개)를 통해 1500만 싱가포르달러(1130만 달러) 규모 디지털 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99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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