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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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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립트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앞서 바이낸스 영국법인 바이낸스 마켓츠 리미티드(Binance Markets Limited)에 한 소비자 경고(consumer warning)는 영국 내 바이낸스 운영 금지가 아닌 AML(자금세탁방지) 우려로 인한 조치라고 밝혔다. FCA는 바이낸스 마켓츠 리미티드의 영국 내 소비자 대상 규제 활동 제공을 중단시킨 것뿐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FCA 대변인은 바이낸스에 본사가 없다는 것이 커다란 문제라고 미디어에게 말했다. 한편 바이낸스 영국 이용자는 현재 파운드(GBP) 입출금이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패스터 페이먼트(Faster Payments), 은행카드를 통한 GBP 입출금이 막힌 상태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99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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