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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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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에 따르면 한국은행과 검찰은 시가총액이 100조원을 웃도는 스테이블코인을 감시하기 위한 기초작업에 착수했다. 한은 금융결제국은 30일 '스테이블코인 규제 동향과 중앙은행 역할 연구' 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입찰을 위한 연구계획은 다음달 5일까지 받는다. 이번 연구용역 선정자는 유럽 추진하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등을 담은 '암호자산시장법안(MiCAR)'과 유럽 규제 동향 등이 담긴 보고서를 작성한다. 한은의 스테이블코인 대응 방향도 보고서에 담긴다. 한은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연구와 중앙은행의 대응 방향을 면밀하게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며 "규제를 하기 위한 작업은 아니다"고 말했다. 대검찰청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사이버범죄형사부에 스테이블코인을 추적할 수 있는 도구를 구매해 설치할 계획이다. 루트웰이라는 업체를 선정해 관련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계획이다. 검찰은 범죄에 사용된 스테이블코인의 주소와 거래내역을 저장하고 추적하기 위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99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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