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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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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브스가 미국 뉴저지주 법무장관이 암호화폐 거래,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에 이자가 붙는 계정 제공 중단 명령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블록파이 CEO 잭 프린스가 트위터에서 "기존 뉴저지 고객을 위해 운영을 계속하고 있지만, 뉴저지주 증권국으로부터 7월 22일 이후 뉴저지 고객의 새로운 BIA(블록파이 이자계정) 개설 중단을 명령 받았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파이의 이자계정은 높은 이자율을 제공해 인기가 높다. 한편 포브스 보도에 대해 잭 프린스는 "뉴저지 법무장관실의 조치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앞서 포브스에 따르면 뉴저지주 법무장관실 보도자료 초안에서 블록파이 서비스는 부분적으로 관련 증권법 위반 혐의에 해당하는 미등록 증권 판매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100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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