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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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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아름 기자 = 싱글맘 배우 채림이 아들과 함께하는 소박한 근황을 전했다.

채림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국제학교에 다니는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국제학교에 다니면…공주님과 호위무사"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의 아들은 호위무사 옷을 입고 친구와 함께 일상을 즐기고 있다. 특히 채림의 아들은 엄마의 외모를 쏙 빼닮아 큰 눈에 깔끔한 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채림은 아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전남편 가오쯔치와 놀이동산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채림은 당시 사진과 함께 "다른 오해는 하지 마시길"이라는 글을 올려, 이혼은 했지만 아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해 전 남편과 교류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10월 육상선수 출신 중국인 배우 가오쯔치와 중국 현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3년만인 2017넌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결혼 6년만인 지난 2020년 이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한 방송에서 채림은 이혼 후 한국에서 홀로 아들을 양육중이라고 밝히며 아이를 출산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이혼 했다고 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beautyk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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