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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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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가 웨이보를 통해 중국 공산당 간부를 양성하는 중공중앙당교의 학술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 기반 사회 거버넌스 연구 프로젝트의 부팀장으로 임명됐다. 매체는 저스틴 선이 이를 계기로 사업에서 손 뗄 수도 있음을 암시했다고 전했다. 반면, 중국 매체 기자 콜린 우는 트위터를 통해 "저스틴 선이 학술 연구에 참여했다고 해서 은퇴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보다는 중국 당국과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기 위한 것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100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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