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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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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크로스오버 밴드 '호피폴라'의 가수 하현상이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불꽃놀이'를 발매한다.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얼터너티브 록 장르다. 도입부를 휘어잡는 일렉 기타와 후렴의 강렬한 신스 사운드가 강렬하다. "조금만 더 곁에 머물러있다 짧은 순간 부서지면 안 될까" 등 시적 감성의 노랫말을 붙였다.
지난 4월 발매된 '심야영화'와 '사라져가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싱글이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심야영화'를 통해 사라져가는 존재의 소중함을 이야기했다면, '불꽃놀이'에서는 곧 사라질 순간에 대한 위로를 전하며 공감의 서사를 더욱 밀도 있게 풀어낸다"고 소개했다.
하현상은 '심야영화'를 비롯해 '3108' 디 에지(The Edge)' 등에서 작사·작곡·편곡을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보여왔다. 이번 '불꽃놀이'의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하현상은 이날 오후 7시부터 트위터 블루룸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828_0001563527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얼터너티브 록 장르다. 도입부를 휘어잡는 일렉 기타와 후렴의 강렬한 신스 사운드가 강렬하다. "조금만 더 곁에 머물러있다 짧은 순간 부서지면 안 될까" 등 시적 감성의 노랫말을 붙였다.
지난 4월 발매된 '심야영화'와 '사라져가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싱글이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심야영화'를 통해 사라져가는 존재의 소중함을 이야기했다면, '불꽃놀이'에서는 곧 사라질 순간에 대한 위로를 전하며 공감의 서사를 더욱 밀도 있게 풀어낸다"고 소개했다.
하현상은 '심야영화'를 비롯해 '3108' 디 에지(The Edge)' 등에서 작사·작곡·편곡을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보여왔다. 이번 '불꽃놀이'의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하현상은 이날 오후 7시부터 트위터 블루룸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828_000156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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