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87
  • 0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이마에 270억원이 넘는 다이아몬드를 이식한 미국의 래퍼 릴 우지 버트가 최근 공연 중 팬들을 향해 뛰어들었다가 다이아몬드가 뜯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5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의 보도에 따르면 릴 우지 버트는 지난 7월 대형 힙합 페스티벌인 '롤링 라우드'에 참석해 군중 속으로 뛰어들다가 그들에게 이마의 다이아몬드가 뜯기는 사고를 당했다.

버트는 "다이아몬드는 자신이 잘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며 큰 부상을 입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버트는 지난 2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400만달러(한화 약 278억원)에 달하는 11캐럿짜리 분홍빛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이식한 사진을 처음 공개했다.

그는 다이아몬드 이식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수십억원을 지불해왔으며, 자신의 자동차와 집을 합친 것보다 많은 비용이 들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06_0001574027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