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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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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윤은혜가 화려한 요리 솜씨로 1대 '쿡킹'에 등극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JTBC '쿡킹-요리왕의 탄생'(이하 '쿡킹')에서는 쿡킹이 되기 위한 연예계 요리 고수들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함을 안겼다.
먼저 김동완과 박군은 해산물이라는 주제에 맞게 각자 일식 스타일의 '참치 다타키&롤', 중식 스타일의 '깐풍 우럭'을 준비했다.
두 사람 모두 셰프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지만 김동완은 "밥이 약간 질었다"라는 평을, 박군은 "부족한 소스와 완성 시간에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상할 수 없던 둘의 대결은 김동완의 승리로 매듭지어졌다.
다음으로 이상민과 윤은혜는 각자 '명란 껍질 크림 파스타'와 '3단계 코스 요리'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상민은 "전체적으로 간의 밸런스가 안 맞는다"는 평을 얻게 되었고, 윤은혜는 "홍국쌀이 설익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 오른 김동완과 윤은혜는 '추석이 끝나고 난 뒤'라는 주제에 맞춰 명절이 끝난 뒤 남은 식재료와 음식을 활용해 각각 '삼겹 채소 말이'와 '코스 요리 2탄'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실력으로 셰프들을 고민에 빠뜨렸고, 치열한 접전 끝에 1대 쿡킹 왕좌는 윤은혜에게 돌아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24_0001592436
지난 23일 첫 방송된 JTBC '쿡킹-요리왕의 탄생'(이하 '쿡킹')에서는 쿡킹이 되기 위한 연예계 요리 고수들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함을 안겼다.
먼저 김동완과 박군은 해산물이라는 주제에 맞게 각자 일식 스타일의 '참치 다타키&롤', 중식 스타일의 '깐풍 우럭'을 준비했다.
두 사람 모두 셰프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지만 김동완은 "밥이 약간 질었다"라는 평을, 박군은 "부족한 소스와 완성 시간에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상할 수 없던 둘의 대결은 김동완의 승리로 매듭지어졌다.
다음으로 이상민과 윤은혜는 각자 '명란 껍질 크림 파스타'와 '3단계 코스 요리'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상민은 "전체적으로 간의 밸런스가 안 맞는다"는 평을 얻게 되었고, 윤은혜는 "홍국쌀이 설익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 오른 김동완과 윤은혜는 '추석이 끝나고 난 뒤'라는 주제에 맞춰 명절이 끝난 뒤 남은 식재료와 음식을 활용해 각각 '삼겹 채소 말이'와 '코스 요리 2탄'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실력으로 셰프들을 고민에 빠뜨렸고, 치열한 접전 끝에 1대 쿡킹 왕좌는 윤은혜에게 돌아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24_000159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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