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아이키, 엄마였네...'전참시' 출격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댄서 아이키가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댄서 아이키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아이키는 토스트를 만들면서도 그루브한 춤을 추며 댄스 본능을 과시하고, 9살 딸 연우와 함께하는 유쾌한 등교 루틴을 보여준다.

올해 결혼 9년차인 아이키는 "남편이 첫사랑이자 끝사랑"이라며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랑꾼 모습을 과시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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