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324
- 0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올 연말 동반 입대를 앞둔 온앤오프가 '아이돌리그'에 출격, 서은광과 만난다.
16일 스타TV에 따르면 온앤오프는 오는 18일 방송될 '아이돌리그'에 출연, MC 서은광과 호흡을 맞췄다.
서은광은 온앤오프가 등장하는 순간부터 "내 동생들, 내 동생들"을 외쳤다. 이어 서은광이 온앤오프에게 왜 다시 출연했냐고 묻자 와이엇은 "보고 싶어서요"라고 답변했다. 또한 게임을 하던 와이엇이 재채기를 하자 서은광은 "와이엇은 왜 이렇게 재채기도 귀엽게 하냐"고 감탄했다.
이후 군대 이야기가 나오자, 효진은 '전역한 2023년의 온앤오프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남겼고, 와이엇은 "입대도 안 했는데 벌써 제대한 것 같은 기분"이라는 심경을 밝혔다. 그러자 서은광은 "벌써 그러면 안 된다. 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 조언을 전했다.
아울러 MC들 몰래 주어진 미션을 완수해야 하는 '달광을 속여라' 코너가 진행되자 온앤오프의 지난 출연 당시 패배했던 서은광은 설욕을 다짐했다. 그러나 MK는 "설욕전을 준비하신 만큼 저희도 더 업그레이드된 미션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남겼고, 서은광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보여주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16일 스타TV에 따르면 온앤오프는 오는 18일 방송될 '아이돌리그'에 출연, MC 서은광과 호흡을 맞췄다.
서은광은 온앤오프가 등장하는 순간부터 "내 동생들, 내 동생들"을 외쳤다. 이어 서은광이 온앤오프에게 왜 다시 출연했냐고 묻자 와이엇은 "보고 싶어서요"라고 답변했다. 또한 게임을 하던 와이엇이 재채기를 하자 서은광은 "와이엇은 왜 이렇게 재채기도 귀엽게 하냐"고 감탄했다.
이후 군대 이야기가 나오자, 효진은 '전역한 2023년의 온앤오프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남겼고, 와이엇은 "입대도 안 했는데 벌써 제대한 것 같은 기분"이라는 심경을 밝혔다. 그러자 서은광은 "벌써 그러면 안 된다. 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 조언을 전했다.
아울러 MC들 몰래 주어진 미션을 완수해야 하는 '달광을 속여라' 코너가 진행되자 온앤오프의 지난 출연 당시 패배했던 서은광은 설욕을 다짐했다. 그러나 MK는 "설욕전을 준비하신 만큼 저희도 더 업그레이드된 미션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남겼고, 서은광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보여주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