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380
- 0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가수 백지영이 남편인 배우 정석원, 딸과 함께한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9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눈사람이라고 만들었는데ㅋㅋㅋ 여보 새가 됐어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석원은 야외에서 딸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백지영이 딸과 함께 눈사람에게 뽀뽀를 하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9살 연하 정석원과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