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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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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방과후 설렘'에서 '역대급' 배틀이 펼쳐졌다.

지난 26일 오후 9시 MBC와 네이버 나우(NOW.)를 통해 방송된 '방과후 설렘'에서는 3학년과 4학년의 대결에 이어 1학년과 2학년 간 학년 대항전을 방송했다.

1학년 오유진은 "언니들 저희가 집으로 훅 보내드릴게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후 다른 1학년들과 함께 '아디오스(Adios)' 무대를 펼쳤다.

이후 2학년은 '워너비(Wannabe)' 무대를 꾸몄고, 1라운드에서는 1학년이 538점을 득점해 승리를 거뒀다.

또한 개별투표 결과 1학년은 김선유가 에이스로 확정, 2학년은 김리원이 에이스로 선정됐다.

이어진 2라운드 에이스전에서 김선유와 김리원이 경쟁을 펼친 결과 1학년이 1338점으로 승리했고, 결국 2학년 주효린이 최종 탈락하게 됐다.

이어 공개된 새로운 1학기 기말고사 미션은 1학년과 4학년, 2학년과 3학년이 맞붙어 펼치는 콘셉트 배틀로, '예쁜 애', '잘하는 애', '끼 많은 애'로 나누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1위한 학년에게는 데뷔조 자리 1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베네핏이 주어지며, 패배한 학년은 탈락자가 발생한다.

이에 2학년과 3학년의 '예쁜 애' 팀은 '던 던 댄스(Dun Dun Dance)'를 선보여 2학년이 승리를 거두게 됐다. '잘하는 애' 팀은 '런 더 월드(Run The World)'로 대결을 펼쳤다.

'잘하는 애' 팀의 최종 결과는 오는 1월 2일 방송되는 '방과후 설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MBC와 네이버 나우에서 동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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