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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날 낳아준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문세윤이 '맛있는 녀석들'에 애정을 드러냈다.

문세윤은 30일 열린 IHQ 예능물 맛있는 녀석들 간담회에서 "날 낳아준 프로그램"이라며 "내 인생 예능 커리어의 시작이다. 여기서 시작해 아직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인원이 늘어나니까 4인 식탁이 불편할 때가 있다. 벨브가 나온 자리에 앉을 때가 있다"며 "그런 것 말고는 불만이 없다"고 강조했다.

문세윤은 지난 25일 열린 '2021 KBS 연예대상'에서 '1박2일' 시즌4로 대상을 차지했다. 또 다른 큰 상을 바라느냐는 질문에는 "밥상에 만족한다"며 겸손해 했다.


맛있는 녀석들은 2015년 1월부터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며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월 코미디언 김준현 하차 후 문세윤, 유민상, 김민경 3인 체제를 이어왔다. 홍윤화와 김태원이 합류, 새로운 재미를 줄 예정이다.

홍윤화는 "처음 제안 받았을 때 기회를 준 것에 감사했다"면서 "게스트로 2회 출연했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었다. 행복했던 기억이 남아있는데,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털어놨다. "입학하는 느낌이다. 잘해야지 싶다가도 부담감을 느낀다. 잘 해내고 싶다. 화이팅할 것"이라며 "남편 김민기는 식비가 줄겠다며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김태원은 "사실 나를 제외한 네분은 다른 곳에서도 활약했다. 난 두드러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래서 맛있는 녀석들이 첫 번째 인생이라고 생각한다"며 "새 삶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동갑내기인 문세윤과 호흡 관련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친구들을 알아가는 기분"이라고 표현했다. "입맛도 잘 맞고 소통도 잘 돼 앞으로 더 친해질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유민상은 "아직 (둘 사이가) 어색하다"며 "대기실에서도 거의 말을 하지 않는다. 존댓말을 하더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명규 PD는 5인 체제를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기존 멤버들과도 상의했다"며 "홍윤화와 김태원은 음식에 진심이다. 해박한 지식도 가지고 있다"며 "4명이 6년 정도 진행했는데, 멤버를 늘려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맛있는 녀석들은 전성기 시절 인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이 PD는 시청률 하락은 "김준현 하차 영향도 있지만, 다양한 원인이 있었을 것"이라며 "개편하고 새 멤버들도 들어온 만큼, 앞으로 더 잘해서 시청률을 끌어올리겠다. 시청률 1%가 넘으면 멤버들에게 사비로 금돼지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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