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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마블의 새 슈퍼 히어로 영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이 새해가 되는 이번 주말에 600만 관객에 도전한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전날까지 누적 관객수 536만8735명을 기록 중이다. 앞으로 약 64만명만 추가하면 600만 관객 고지에 오르게 된다. 영화계는 이 영화가 600만 관객을 달성하는 건 크게 무리가 없을 거로 보고 있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개봉 첫 주말엔 174만명, 2주차 주말엔 130만명을 끌어모았다. 업계 관계자는 "600만명을 넘어서 앞으로 700만명까지는 달성할 수 있을 거로 본다"고 했다.

코로나 사태 후 600만 관객 고지를 밟은 작품은 단 한 편도 없었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이전 최고 흥행 영화는 지난해 나온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435만명이 봤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스파이더맨:홈커밍'(2017)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2019)으로 이어지는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다. 이번 작품은 스파이더맨과 닥터스트레인지의 실수로 멀티버스의 문이 열리고 다른 차원의 세계에 존재하던 악당들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엔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토비 매과이어가 주연한 2000년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마크 웹 감독이 만들고 앤드류 가필드가 출연한 2010년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나온 빌런들이 총출동 한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Box Office Mojo)에 따르면,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현재 전 세계에서 11억8149만 달러(약 1조4050억원) 수익을 기록 중이다. 코로나 사태 이후 개봉한 영화 중 매출 10억 달러를 달성한 작품은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유일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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