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350
  • 0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램'이 유수 영화제 석권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램'은 크리스마스 날 밤 이후 양 목장에서 태어난 신비한 아이를 얻은 '마리아' 부부에게 닥친 예측할 수 없는 호러 영화다.

제74회 칸영화제 독창성상 수상, 제54회 시체스영화제 작품상·신인감독상·여우주연상 3관왕 수상의 쾌거를 시작으로 유수 영화제 석권 행보를 이어갔다.

이어 제17회 판타스틱 페스트 주요 경쟁작 심사위원상, 제18회 세인트루이스 비평가협회 최고의 호러 영화, 제35회 판타지 필름페스트 작품상, 제33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후보 등 유수 영화제 2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 같은 '램'의 행보는 2022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발표된 2022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예비후보로 선정됐다.

또한 유력 매체 역시 '램'을 '올해의 영화'로 선정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93회 전미비평가위원회(National Board of Review, USA) 선정 올해의 외국어영화 톱5를 시작으로 롤링스톤지 선정 베스트 호러 무비 10, 스크린데일리 선정 올해의 영화 탑5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