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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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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17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되는 MBC TV예능 '구해줘! 홈즈'에는 전 농구 감독 허재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아이가 있는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 중인 이들은 아이들을 위해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결심하고 홈즈를 찾아왔다. 희망 지역은 성동구까지 차량 1시간 내외인 용인시와 광주시, 방은 최소 3개 이상의 매매가 13억 원대까지의 매물을 의뢰했다.

허재는 농구선수로 맹활약 중인 두 아들의 '홈즈' 출연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홈즈'의 코디로서 누구를 추천하고 싶냐는 양세형의 질문에 "둘째 허훈은 나 같고, 첫째 허웅이 디테일하고 섬세해서 잘 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복팀 코디 개그맨 박영진과 함께 용인시 수지구로 향한 허재는 전원주택 단지에서 완벽한 인프라를 갖춘 매물을 소개한다.

갤러리 스타일의 감각적인 외관에 잔디 마당을 본 허재는 승리의 미소를 띄어 승부에 궁금증을 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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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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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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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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