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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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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환혼' OST에 참여한다.

tvN 주말드라마 '환혼' 측은 10일 오후 6시 세 번째 OST인 정세운의 '바라만 본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바라만 본다'는 서율(황민현 분)의 멜로 테마곡으로, 첫사랑 낙수(고윤정 분)를 회상하는 신에 등장해 애틋함을 극대화한 노래다.

서율은 성인이 된 후 낙수의 환혼인인 무덕이(정소민 분)를 만나게 됐지만 알아볼 수 없었고, 때때로 무덕이 앞에서 어린 낙수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애절한 마음을 내비친다. OST 제목인 '바라만 보다'에서 느낄 수 있듯 서율의 애틋한 추억과 그리움이 가사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편 정세운은 가창력과 음색 등에서 극찬을 받아왔으며 이번 OST에서는 애틋하고 아련한 감정을 전달한다. 또한 남혜승 음악감독과 '환혼'을 통해 다섯 번째 협업을 이어 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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