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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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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공유가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공유는 8일 인스타그램에 "늘 건강하길 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공유는 '골든 부츠'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앞서 손흥민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골든 부츠를 수상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손흥민 집에 놀러 갈 정도로 친하나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유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서복'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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