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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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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그룹 '지누션'의 션이 마라톤으로 11억원이 모여 집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션과 전 축구선수 조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DJ로 개그맨 유민상이 함께했다.

이날 션은 매년 광복절에 진행하는 기부마라톤 '815 런'을 소개하며 "독립유공자 후손 분들의 삶이 생각보다 넉넉지 않다. 마라톤 참가자들의 기부금을 모아서 독립유공자 후손 분들의 집을 지어드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함께 81.5㎞를 뛰실 분들을 모집했다. 참가자들은 참가비 5만원을 내고 기념품을 받게 된다. 그 참가비와 기업들의 기부금을 모아서 기부를 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션은 이를 통해 "2020년에는 3억 3000만원, 작년에는 8억이 모였다. 총 11억으로 6호 집으로 완공했다. 오는 9월에 7호와 8호가 완공이 될 것"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조원희 역시 참여하고 있다며 "저도 1회부터 참여했다. 저는 처음과 마지막 페이스 메이커로 참여했다. 션은 815만원을 내고 뛴다"고 말했다.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로 알려진 션은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오는 15일 광복절에도 기부마라톤 '2022 815 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7년 데뷔한 션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재미교포 1.5세 출신의 가수다.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고 900명이 넘는 아동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부가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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