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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7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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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맥심 11월호 ‘페티시’ 편 표지가 공개됐다. 표지 모델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새하얀 피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 겸 BJ 김빛나라다.

11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한 김빛나라는 작년 맥심 5월호에 란제리 화보를 통해 이미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당시 “언젠가 맥심 표지도 찍고 싶다. 버킷리스트다”던 김빛나라의 소원이 이번에 드디어 이뤄진 셈이다.

맥심 11월호는 A와 B형, 두 가지 버전의 표지로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 24일 출간될 예정이다.

작년 맥심 화보에선 귀여운 글래머로 등장한 김빛나라였다면, 올해는 매운맛(?) 농염 김빛나라로 분했다. 옐로와 화이트 란제리 속옷에 스타킹을 아찔하게 매칭한 그녀는 화보 속에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남심을 유혹한다.

“아주 얇은 검은색 스타킹이나 전신 스타킹 페티시가 있다”고 말한 김빛나라는 여자의 페티시를 묻는 질문에 “여자들끼리 있을 때 그런 얘기 더 많이 한다. 친구들이 말한 것 중에는 남자의 복근이 자주 거론된다”라고 말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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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맥심 11월호 ‘페티시’ 편 표지가 공개됐다. 표지 모델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새하얀 피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 겸 BJ 김빛나라다.

11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한 김빛나라는 작년 맥심 5월호에 란제리 화보를 통해 이미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당시 “언젠가 맥심 표지도 찍고 싶다. 버킷리스트다”던 김빛나라의 소원이 이번에 드디어 이뤄진 셈이다.

맥심 11월호는 A와 B형, 두 가지 버전의 표지로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 24일 출간될 예정이다.

작년 맥심 화보에선 귀여운 글래머로 등장한 김빛나라였다면, 올해는 매운맛(?) 농염 김빛나라로 분했다. 옐로와 화이트 란제리 속옷에 스타킹을 아찔하게 매칭한 그녀는 화보 속에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남심을 유혹한다.

“아주 얇은 검은색 스타킹이나 전신 스타킹 페티시가 있다”고 말한 김빛나라는 여자의 페티시를 묻는 질문에 “여자들끼리 있을 때 그런 얘기 더 많이 한다. 친구들이 말한 것 중에는 남자의 복근이 자주 거론된다”라고 말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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