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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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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우즈(WOODZ·조승연)가 톱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한솥밥을 먹는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EDAM)엔터테인먼트는 25일 "다년간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우즈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면서 전속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담은 아이유와 신세경이 소속된 회사다. 음반 제작과 공연 기획, 매니지먼트 등을 담당하고 있다. 아이유를 시작으로 지난해 신세경을 영입하며 매니지먼트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우즈는 지난 2014년 그룹 '유니크(UNIQ)' 멤버로 데뷔했다. 2019년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프로듀스 X 101'에서 5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에 합류했다. 그룹 활동 종료 후 솔로로 나섰다. '난 너 없이', '파랗게', '범프 범프(BUMP BUMP)', '웨이팅(WAITING)' 등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다수의 OST와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이달 초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도 출연했다. 또한 예능과 아이돌 라디오 스페셜 DJ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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