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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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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19세 엄마 이정아가 전남편의 양육비 미지급과 파경에 대한 사연을 털어 놓아 스튜디오를 분노에 휩싸이게 한다.

25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 21회에서는 이정아가 5살 아들을 키우는 일상과, 전 남편으로 인해 둘째를 유산하게 된 이유가 공개된다.

이정아는 이른 아침에 일어나 아들을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회사인 콜센터로 출근한다. 일을 마치자마자 아들을 데리고 놀이터로 향한 그는 "(아이와) 놀이터에서 4시간 정도 논다"고 밝힌다.

집을 방문한 둘째 언니와 전 남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언니는 "당시 전 남편이 욕했던 대화와 바람 피웠던 증거를 아직도 갖고 있다"며 "양육비 미지급 문제는 어떻게 됐냐"고 묻는다.

이정아는 "(전남편에게) 양육비 이야기를 했다가 협박을 당했다"며 둘째를 임신했으나 유산을 하게 된 이유를 고백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인철 변호사는 냉철한 조언을 건넨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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