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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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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오나라가 일상을 전했다.
오나라는 24일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대표팀 파이팅. 난 오늘 천하무적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나라는 손흥민 사인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나라는 해당 유니폼에 대해 "옆집 언니가 오늘 힘차게 응원하라고 이 귀한 손흥민 사인 유니폼을 선물로 주셨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은 이날 오후 10시 우루과이와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을 치른다.
오나라는 오는 12월 10일 첫방송되는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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