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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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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뜻밖의 이상형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1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브라이언이 신랑수업 신입생으로 등장해 첫 수업을 받는다.

브라이언은 평택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아침을 맞는다. 이에 브라이언은 "지난 3월에 전 소속사에서 독립하며 (엔터사) 대표가 됐다. 이곳은 세컨드 하우스인 오피스"라고 설명한다.

잠시 후 회사 이사 겸 매니저가 집을 방문하고, 브라이언과 함께 브런치를 먹으며 대화를 나눈다. 이때 연애 이야기가 나오자 브라이언은 "애교가 세상에서 제일 싫다. 황보 같은 스타일이 좋다"며 절친 황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신봉선은 "(황보가) 여자로 보인 적이 있냐"고 돌직구를 날린다. 브라이언은 솔직한 답변을 내놓으며 이상형 조건을 하나씩 덧붙인다. 보다 못한 이승철은 브라이언 손을 잡고 기도까지 하며 답답해한다. 김원희도 "입학시켜도 돼요? 우리가 늙겠는데"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한다.

이날 브라이언 첫 수업외에도 본가 방문한 손호영의 하루, 조카들과 키즈카페에 간 모태범 육아 현장이 담긴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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