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
  • 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채닝 테이텀이 주연한 영화 '매직 마이크:라스트 댄스'가 미국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매직 마이크:라스트 댄스'는 10~12일 전미 1500개관에서 820만 달러를 벌어들여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이 영화는 '매직 마이크'(2012) '매직 마이크 XXL'(2015)로 이어지는 '매직 마이크' 시리즈 3번째 영화다. 미국 최고의 남성 스트리퍼 '마이크'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들에 이어 채닝 테이텀이 마이크를 연기했다. 이와 함께 살마 하이에크, 맷 보머, 조 맹거넬로, 케이틀린 제라드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매직 마이크' 첫 번째 편을 만든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맡았다. 소더버그 감독은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 '에린 브로코비치' 등으로 잘 알려진 연출가다.

이밖에 미국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아바타:물의 길'(688만 달러·누적 6억4700만 달러), 3위 '타이타닉'(640만 달러·첫 진입), 4위 '80 포 브래디'(600만 달러·누적 2500만 달러), 5위 '똑똑똑'(550만 달러·누적 2340만 달러)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